동민정신건강의학과의원의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리는 한국인, 정신건강 치료는 외면한다.’
미국 뉴욕타임즈의 기사입니다. 한국인들은 감정의 문제를 터놓고 얘기하기를 꺼려하며,
그저 참고 견디는 성향이 있다고 덧붙입니다.

우리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지는 오래되었고, 이러한 마음의 위기는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다양한 이유와 모습으로 우리 삶의 한 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네 명 가운데 한 명이
평생 한 번 이상 우울증ㆍ불안장애ㆍ알콜장애 등 정신질환을 경험합니다. UN의 ‘세계행복보고서’는
한국인의 행복지수가 조사 대상 157개국 가운데 58위에 불과하다고 진단합니다.

마음의 병은 신체의 병보다 위험하고 다루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유독 정신건강의 문제에
대해서는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거나 적극적인 진료를 주저하고는 합니다. 내면의 아우성이 들릴 때
곧바로 마음을 치료하는 노력을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질환이 그렇지만, 정신건강은 조기진단과 대처가
특히 중요합니다.

동민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의 전문 의료진은 편안하고 쾌적한 진료 환경과 더불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원이 자랑하는 심리치료(종합심리검사ㆍ지능검사ㆍ성격검사ㆍ치매정밀검사ㆍ알콜의존도검사ㆍADHD), 뇌자극치료(TMS) 및 웰빙 프로그램 등은 정신건강의 위기를 극복하고 삶의 만족도와 활기를 고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행복을 찾으세요.

감사합니다.